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KAIST 학생과 만나다

조수미 KASIT 초빙석학교수, 특강 진행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KAIST는 13일 오후 4시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초빙석학교수가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 '그.리.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조 교수는 '최정상 소프라노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극복한 역경'과 '세계 일류로 도약하기 위한 마음가짐', '미래 공연 예술에 도입될 기술과 기대감' 등에 대해 학생들과 공유한다.

특히 오프닝 공연으로 조 교수가 KAIST 교가를 편곡해 지난 1월 학내 문화행사 특별 공연에서 열창한 ''I'm a KAIST'를 KAIST 동아리 '코러스'와 합창한다.

특강에 앞서 조 교수는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하 조직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공연·예술 전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KAIST는 지난해 10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를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에 임명했고, 조 교수는 지난 1월 남주한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개발한 인공지능 피아니스트 '비르투오조넷(VirtuosoNet)'과의 협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KAIST 학생과 만나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