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기술특례로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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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기술특례로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이노그리드는 한국투자증권,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라이프자산운용 등으로부터 51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하고 올해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다수의 투자기관으로부터 2차 투자를 제안 받은 상태로, 이 또한 빠른 시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기반 공공 클라우드존 및 AI(인공지능) 중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반 민간 클라우드존 구축, 특화형 MSP(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 사업 강화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솔루션 고도화와 클라우드 기반 융합 서비스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연내 IPO 달성이 가시화되면서 클라우드 풀 스택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이노그리드는 기술평가를 거쳐 하반기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심사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은경 이노그리드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확장, 기업·솔루션 브랜드 강화 등 이노그리드만의 '클라우드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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