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美 성장률 쇼크…다우 선물 500포인트 급락
메타 폭락, 엔비디아 반등 …성장률 쇼크, S&P 5000선 한때 붕괴
美 성장률 쇼크…10년물 국채금리 5개월래 최고치
"성적 자극 없어도 피부 밑 불타는 것처럼 화끈거려"…美 20대 여성이 앓는 끔찍한 이병
[날씨]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전국 대부분 25도 이상
[4월25일 인사종합] 특허청 외
회춘에 매년 26억 쓰는 억만장자…늙지 않으려 매일 먹는 `이것`
"TBS 지원 간곡히 요청"…시의원들에 편지 쓴 오세훈
홍콩ELS 폭탄… KB금융, 1분기 순익 30.5% 줄었다
총수 상속분쟁 ‘OO의 난’ 사그러들까


유미 호건 美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ML 시구

 입력: 2022-05-09 14:55 김광태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유미 호건 美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ML 시구
어머니의 날을 맞아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하는 유미 호건 여사[유미 호건 여사 비서실 제공]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가 8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에서 시구했다.

호건 여사의 시구는 이날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기념해 이뤄졌다.


호건 주지사 부부는 3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전남 나주 출신인 호건 여사는 호건 주지사가 지난 2014년 민주당 텃밭인 메릴랜드주에서 주지사에 당선되는 과정을 도왔고,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한국산 진단 키트 확보에 앞장섰다.김광태기자 ktkim@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