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힐스테이트 2차 `45.2대 1` 청약 마감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시화 힐스테이트 2차 `45.2대 1` 청약 마감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일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생활형숙박시설의 청약 평균 경쟁률이 45.2대 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인터넷 청약접수에서 1164실 모집에 총 5만2590건의 접수가 몰리며 모든 타입이 청약 마감됐다.

전용면적 139㎡와 전용면적 150㎡가 해당하는 1군은 288실 모집에는 2만6922건의 청약접수가 신청돼 9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시화호를 바라볼 수 있는 '라군뷰 조망권'을 확보한 입지와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도시로 거듭나는 시화MTV의 개발호재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전국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는 상품으로 홍보관 오픈 이전부터 분양 상담 문의가 쏟아졌다"며 "수도권 광역 수요층의 관심이 청약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엠티브이반달섬씨식스개발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라군 인 테라스 2차'는 지하 2층~지상 49층, 총 1191실 규모다. 전용면적 36~244㎡, 18개 타입 중 15개 타입이 3실 이상의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며 준공은 2026년 6월 예정이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