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우수설계업체 시상식… 디엔비건축, 건축부문 대상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LH 우수설계업체 시상식… 디엔비건축, 건축부문 대상
김현준 LH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우수 설계업체 수상자 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21 공공주택 우수설계업체 시상식'을 열고 디엔비건축사사무소에 건축부문 대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건축설계용역을 수행한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분야 196개 업체를 대상으로 394건에 대한 설계품질 종합평가를 통해 19개 우수설계업체를 선정했다.

전기·통신부문은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가, 기계소방부문은 삼진탑테크엔지니어링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 16개 업체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으며, 수상업체에는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공공주택의 품질과 디자인의 수준을 한 단계 상향시키며 국민들께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삶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도 개최됐다. LH와 건축 관련 학·협회, 건축사사무소가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신뢰·공정·상생을 위한 올해 LH 공공주택 추진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사장은 "정부와 학·협회, 민간업계가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협력해 LH가 국민의 신뢰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