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 공공기관 첫 `민간 클라우드` 전환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인프라닉스, 공공기관 첫 `민간 클라우드` 전환
NIA 통합 클라우드 포털 화면 <인프라닉스 제공>

인프라닉스는 국내 정부·공공기관 최초로 전체 IT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구축한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규제 개선 후 기관 전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최초 사례다. 입찰에서 제안평가 1위로 사업자로 선정된 인프라닉스는 NHN, KT, 네이버클라우드 등의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20종의 정보서비스와 95대의 서버, 411개의 SW(소프트웨어)를 모두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특히 인프라 전환에 그치지 않고 PaaS(플랫폼 서비스)와 SaaS(SW서비스)를 적용해 클라우드 플랫폼 을 완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16개 대민서비스에 대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이 구축되고, 그룹웨어, 메일 등 14개 내부업무 시스템에 대해 PPP(공공·민간 파트너십)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했다.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계한 상호 재해복구체계 구성으로 시스템 안정성도 확보했다.

서로 다른 민간 클라우드에 같은 형태의 개방형 PaaS인 '파스-타'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 상호 호환성을 확보하고, 데브옵스를 적용해 표준화된 개발·운영환경을 구성했다. 인프라닉스는 수년간 다져온 파스-타 기술력에 자체 개발 솔루션 '시스마스터 에스 파스-타'를 연계해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는 "대·중소기업이 협업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 최초로 전체 IT시스템을 멀티 클라우드로 전환, 구축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면서 "자체 운영하는 클라우드 운영센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멀티 클라우드 관리·운영이 가능하도록 했고, 시스마스터 에스 파스-타를 이용해 3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가 상호 유기적으로 백업되고 서비스되는 멀티 클라우드 운영체계를 구현한 게 큰 의의"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