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제1회 드론 디지털설계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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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지난 3일 국민대 창의공학관에서 전국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제1회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설계 경진대회 최종 발표평가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전국 11개 대학 총 68명의 학생들이 14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들은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를 중심으로 디지털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금상에는 부산대 '안타고 뭐하나'팀과 아주대를 포함한 6개 대학이 연합한 'CCD'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부산대 '안타고 뭐하나'팀은 김해공항에서 부산 시내까지 운행하는 공항 셔틀용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를 디지털 트윈 설계개념으로 구현해 주목받았다.

심사위원을 맡은 장조원 교수(한국항공대)는 심사평에서 "대회 참여 14개 팀 중 본선에 참가한 12개 팀의 작품들 모두가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잘 보여주었다"면서,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들을 수준 높은 디지털 설계로 구현해 냈다"고 밝혔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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