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문 대통령 극찬…“이명박근혜 잃어버린 IT 9년, 文정부가 극복”

“DJ·노무현 정부의 IT강국, 이명박근혜 정부서 추락…문재인 정부가 회복·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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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문 대통령 극찬…“이명박근혜 잃어버린 IT 9년, 文정부가 극복”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연합뉴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이명박근혜 잃어버린 IT 9년, 문재인 정부가 극복했다"면서 현 정부의 치적을 추켜세웠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민희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DJ·노무현 정부의 IT강국,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추락. 문재인 정부가 회복·도약!"이라며 "韓 '디지털 잠재력' 세계 5위…美·中·日 압도"라는 제하의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디지털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일본 유수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경제 성장을 좌우할 '디지털전환'(DX) 선도국으로 꼽혔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7일 일본경제연구센터(JCER)가 최근 세계 84개 국가·지역 대상으로 '디지털 잠재력'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5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역별 DX 추진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 총 16개 통계에서 약 20년 분량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통신 인프라 정비 상황, 인적자본·연구개발(R&D), 비즈니스 환경·규제·거버넌스, 정보기술(IT) 관련 산업 등 4개 항목에 관해 0~100으로 수치화해 평균값을 구했다고 한다.

앞서 전날 최 전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저격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지금 이 시점. 교육부가 왜? 본인(이재명 후보)이 학위를 반납했고 그 학위를 이용 행사한 적이 없는데 왜 이 후보 논문을 조사합니까"라면서 "교육부는 국민 알권리를 위해

김건희 yuji논문 조사 결과부터 공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띄우며 윤 후보를 비판했다. 최 전 의원은 "열심히 달려온 말 이재명, 더 열심히 달리게 그에게 힘을!"이라며 "일하기 위해 권한이 필요한 후보 이재명 VS 선거가 패밀리 비즈니스라는 후보 윤석열. 비교하기도 창피합니다"라고 적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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