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타는 강신호 대표, CJ대한통운 MZ직원과 소통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메타버스 타는 강신호 대표, CJ대한통운 MZ직원과 소통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메타버스로 MZ세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MZ(밀레니얼+Z세대)세대와 소통을 통해 교감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강 대표이사가 '메타버스 공감 Tal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3회째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균 연령 28.3세의 사원·대리급 직원 20명이 참석해, 회사 생활을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불만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젊은 직원들의 취향에 맞춰 '모닥불 캠핑' 콘셉트로 프로그램이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이날 강 대표와 신입사원들은 각자 개성에 따라 만든 캐릭터로 메타버스에 접속해 OX 퀴즈, 모닥불 토크,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에 함께 참여했다.

강 대표와 신입사원들은 5년 후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스트레스 받았을 때 먹는 음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혁신기술기업으로 이끌어 갈 주역인 MZ세대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젊고 역동적인 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91살이지만 청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직문화를 혁명적으로 바꾸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향후에도 다양한 공감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평적 소통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