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코스피200 특례편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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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코스피200 특례편입 확정
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KRX300 등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23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지수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

심의결과 코스피200은 6종목, 코스닥150은 15종목,KRX300은 26종목이 교체된다. 교체된 종목은 내달 1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변경은 지난 6월 시행된 직전 정기변경 때보다 적은 종목이 교체된다. 직전 정기변경에서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은 각각 7종목과 16종목, KRX300은 33종목이 교체됐다.

코스피200에서 새롭게 편입되는 종목은 △에스엘 △명신산업 △현대중공업 △PI첨단소재 △메리츠금융지주 등이다. 이번 편입으로 △F&F홀딩스 △LX하우시스 △LX홀딩스 △이노션 △삼양식품 △일양약품 등이 빠진다.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SK스퀘어는 재상장 다음 매매 거래일인 오는 30일 편입 예정이다.

수시변경(신규상장종목)의 경우 카카오페이가 신규특례요건을 충족해 정기변경일인 내달 10일 롯데하이마트가 제외된다.

정기변경 이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90.5%가 된다.

코스닥150에서는 15종목이 교체된다. 신규 편입되는 종목은 △나노스 △원익QnC △코미코 △코나아이 △바이오니아 △한국비엔씨 △셀리드 △압타바이오 △휴온스글로벌 △HK이노엔 △엠투엔 △에코프로에이치엔 △티케이케미칼 △인터파크 △쿠콘 등이다.

정기변경 후 코스닥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닥15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50.1%다.

KRX300에서는 26종목이 변경됐다.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한일시멘트 △효성화학 △세아베스틸 △유니드 △아시아나항공 △KCC글라스 △경동나비엔 △명신산업 △에스디바이오센서 △유바이오로직스 △네이처셀 △바이오니아 △한국비엔씨 △셀리드 △한화투자증권 △동양생명 △솔루엠 △코스모신소재 △대주전자재료 △하나머티리얼즈 △대덕전자 △NHN △데브시스터즈 등이다.

여다정기자 yeop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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