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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번호 5000개 잡아라… SKT, 올해 마지막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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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번호 5000개 잡아라… SKT, 올해 마지막 추첨
SK텔레콤 모델이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알리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2200, 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 또는 특정한 의미를 갖는 번호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이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특정한 의미를 지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5월 진행한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AAA형으로, 이 유형의 경쟁률은 485.6대 1 에 달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면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 가능하며, SK텔레콤 이용자를 비롯한 타 통신사 가입자와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 가능하다.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12월 9일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당첨 사실을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으로, 당첨 고객은 12월 10일에서 12월 31일 사이에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MVNO)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매년 2회 시행된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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