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정 데이터산업진흥원장 취임... "데이터 신사업 발굴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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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데이터산업진흥원장 취임... "데이터 신사업 발굴에 집중할 것"
윤혜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이 11일 취임식에서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데이터산업진흥원 제공

"데이터산업진흥원이 '데이터 진흥 2.0'을 새롭게 열어가고,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정체성을 공고히 하도록 핵심 역할 수행에 집중하겠다."

윤혜정(사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윤 원장은 "전 산업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 나가는데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도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에서 소외되지 않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실질적인 데이터 유통·활용 촉진을 통해 신사업 발굴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유니콘 기업이 우후죽순 생겨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KTDS 신사업 총괄 등을 역임하고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데이터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국내 데이터 산업을 이끌어 갈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역할을 키워야 한다"면서 "산업계의 데이터 인력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에 맞는 인력양성 전략을 수립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인력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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