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등 5개사 지배구조 공시우수법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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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등 5개사 지배구조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28일 오후2시 서울사옥 회의실에서 아모레퍼시픽, BGF리테일, 현대일렉트릭, 한진중공업 및 동아쏘시오홀딩스를 '21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이상목 아모레퍼시픽 전무, 이철헌 현대일렉트릭 상무, 양재석 BGF리테일 상무, 정환탁 한진중공업 상무, 고승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28일 아모레퍼시픽, BGF리테일, 현대일렉트릭, 한진중공업,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5개사를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시상했다.

거래소는 2019년부터 거래소가 제시하는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배구조 현황을 충실하고 투명하게 공시하는 상장사를 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수상 기업들은 주주참여 제고, 내부거래위원회 활동내역, 내부감사기구 전문성 제고 부분에 대한 기재가 충실한 것으로 평가됐다. 거래소는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정보공개 확대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 의무공시 대상이 자산 1조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원활하고 충실한 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 보고서 작성실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의무공시 대상은 현재 자산 2조원 이상에서 내년 1조원 이상, 2024년 5000억원 이상, 2026년 전 코스피 상장사 등으로 점차 확대된다.

여다정기자 yeop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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