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둔촌동 역세권에 20층 주민복합센터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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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둔촌동 역세권에 20층 주민복합센터 세운다
둔촌동 역세권 활성화사업지. <서울시 제공>



서울 강동구 둔촌동 역세권에 주민복합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둔촌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주민복합센터와 도심형 주거시설을 조성한다. 또 지역주민의 생활서비스 수준 향상과 역세권의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주민복합센터에는 공공업무공간, 북카페, 교육시설, 체육관, 대강당 등이 들어서고 민간 아파트 109가구와 공공임대주택 19가구가 공급된다.

저층부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설치하고 충분한 전면공지를 확보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하면서 보행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상반기에 건축 허가를 내고 2024년 준공하겠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상반기 건축허가를 내고 2024년 준공한다.

최진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활성화에 필요한 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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