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오는 29일 W3C HTML5 컨퍼런스 개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KISA, 오는 29일 W3C HTML5 컨퍼런스 개최
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웹 표준(HTML5) 기반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W3C HTML5 컨퍼런스'를 오는 2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ISA는 코로나19 이후 최신 웹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모색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컨퍼런스는 2개의 기조연설과 토크타임, 3개 세션, 9개 주제발표로 이뤄졌다. 먼저 기조연설은 △웹 플랫폼/OS로의 웨일의 진화(웹표준기술융합포럼 김효 의장) △Web Audio API, 10여년의 여정(구글 최홍찬 박사)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온라인 청중과 교류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제1세션은 '웹의 현재'를 주제로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영상회의(WebRTC)와 브라우저, OS 등을 소개한다. △제2세션 '웹의 미래'에서는 최신 웹 표준 기술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과 융합된 미래를 전망한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은 웹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웹 프레임 워크'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웹 기술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다양한 신기술과의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새로운 디지털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KISA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웹 기반의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