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컴업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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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컴업 2021`
글로벌 스타트업의 대축제인 '컴업(COMEUP) 2021'이 오는 17일 막을 올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컴업 2021'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컴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스타트업이 선도하는 대전환'을 주제로 열리며, '떠오르는 별'을 컴업 브랜드 이미지에 담아 혁신과 성장을 표현했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저명한 연사와 패널 84명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온라인 협업 툴 소프트웨어로 주목받는 이주환 스윗테크놀로지스 대표와 전진수 SK텔레콤 메타버스 CO장이 토크쇼 형태로 최신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안성우 직방 대표와 한재선 퓨처플레이 공동 창업자, 이진하 스페이셜 공동 창업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컴업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컴업 스타즈'에는 783개사가 신청해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삼성과 구글, CJ, GS, 엔비디아 등 18개 글로벌 기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전략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도 열릴 예정이다.

특별행사로는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 '대스타트 해결사 플랫폼 왕중왕전' 등이 진행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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