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성북구청과 함께 하는 지역인문학센터 인문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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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중국인문사회연구소가 25일부터 30일까지 국민대 경영관 5층 전시실과 ZOOM을 활용하여 2021년도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인문주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2009년 인문한국(HK)사업에 선정된 후부터 지식의 사회확산사업에 주력해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2021년 제16회 '인문학대중화사업'인 인문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좌(2개)·전시(2개)·탐방(2개) 등 세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성북구 인문학 강좌와 성북구평생학습관과 함께 해온 시민 인문학의 역사물 전시 및 성북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청소년들이 빚은 도자기 전시, 청소년의 인문학 탐방 등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기획돼 있다.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중국학부 윤경우 교수는 "시민과 함께 만든 인문학 전시회라는 주제로 그동안 성북구와 함께한 시민인문학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며 "성북구 청소년들이 직접 빚어낸 도자기 예술품을 감상하는 '도자기 전시회'와 같이 지역 사회와 밀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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