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한국전자전, 26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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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6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전자·IT산업분야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21'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CONNECTED BEYOND ELECTRONICS'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역대급 규모(각 900㎡)의 전시부스를 차리는 것을 비롯해 총 4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KEA 측은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AIoT,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더 지능화되고 개인 맞춤형 제품군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스마트비즈 엑스포와 메타버스코리아, 혁신산업대전 등도 함께 열린다.

또 미리보는 CES(소비자가전쇼) 개념을 도입해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1에 참가할 예정인 14개 중소기업이 실제 출품작을 미리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경우 비스포크 큐커 등 신개념 조리기기 비즈니스 모델을, LG전자는 오브제컬랙션 라인업인 스마트팜 제품 '틔운' 등 신가전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KEA 측은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를 반영한 헬스케어·홈코노미·친환경차·메타버스 등과 관련된 제품 참여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미리보는 CES` 한국전자전, 26일 코엑스서 개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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