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뱅킹`,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이달 말 외부채널 연계 KB스타뱅킹 출시 예고
주식매매·보험 보장분석·페이·차량시세 등 그룹 서비스 통합
모바일 전용 인프라 구축
"디지털금융시장 내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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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뱅킹`,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한다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이 각 계열사 핵심서비스를 하나의 앱에 제공하는 확장형 종합금융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소개했다.

KB금융그룹은 21일 실적발표회에서 KB금융그룹의 대표 서비스를 탑재하면서 외부채널과 제휴·연계한 'KB스타뱅킹'을 이달 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B스타뱅킹'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를 목표로 모바일이 우선되는 전용 인프라를 구현한 확장형 종합금융플랫폼으로, 하나의 앱으로 그룹 핵심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포털로 특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KB스타뱅킹' 앱에는 KB증권의 주식매매, KB손해보험의 보장분석, KB카드의 KB Pay, KB캐피탈의 차량 시세 조회 시스템인 KB차차차, KB생명의 착한정기보험, KB저축은행의 대출한도조회 서비스가 담길 예정이다. 또한 정부24·홈택스·국민신문고·스마트위택스·쿠브(질병관리청 코로나19백신증명)와도 제휴·연계해 사용자들이 앱 이탈 없이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어 '나만을 위한 홈화면', '마이페이지', 개인별 맞춤 자산관리 기능으로 개인화 서비스도 구현했다. 나만을 위한 홈화면에는 내가 직접 설정하는 대표계좌,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메뉴 구성과 홈 화면 내 개인화 영역인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 배너, 고객관리 서비스, 자산관리와 연계된 추천 콘텐츠, 계열사 특화서비스가 제공된다.

마이페이지에는 금융캘린더, Push 알림함, 모바일 신분증(12월 예정), 고객별 혜택 정보/참여 이벤트 등 나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즉시 거래할 수 있게 한다. 개인별 맞춤 자산관리 페이지에선 투자성향, 자산규모, 보유상품 등 기보유 데이터 및 마이데이터 오픈AP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이 제공된다.

KB금융그룹은 'KB스타뱅킹'에서 인터넷뱅킹과 독립된 모바일 인프라 환경 구축을 통한 유지운영 안정성 및 성능을 향상시켰다. 앱구동/로그인 거래속도 향상 및 유연한 화면전환을 통한 체감속도도 개선했다.

이에 대해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디지털금융시장 내 상위 지위를 공고히하기위해 새로운 'KB스타뱅킹'을 시작으로 그룹의 핵심서비스를 고객편의 관점에서 과감하게 통합 및 재편성했다. KB만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No.1 종합금융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전용 인프라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거래속도를 크게 개선하고 장애 발생시에도 필수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채널 및 서비스의 확장이 계속되어도 'KB 스타뱅킹'의 속도와 안정성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고객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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