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레터, `2021년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청년이 일하기 좋은 분야, 작지만 탄탄한 재무구조
일생활균형제도 운영 우수 청년 친화적 기업 등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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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레터, `2021년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사진= 기프트레터. 제공

모바일 쿠폰사 기프트레터(대표이사 석봉상)는 '2021년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와 공공기관이 인증한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정규직비중, 임금, 근무환경 등 일자리 질을 꼼꼼하게 따져 선정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1년도에는 신규로 53개사가 선정됐다.

기프트레터는 ▲일자리 창출 성과 ▲기업의 우수한 역량 ▲성장가능성 ▲근무환경(복지제도)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9년차를 맞이한 기프트레터는 올해 3월 기업을 이전하면서 직원 1인당 근무공간을 기존의 2배 이상 늘리고, 사내 휴게공간을 확대했다.

현재 기프트레터는 모바일 쿠폰 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쿠폰 발행 시스템 개발 및 솔루션 공급, 브랜드사 모바일상품권 발행 및 유통·판매, 문자 발송 시스템 공급 등이 주요 사업이다. 현재 220여 개 브랜드사와 700여 개 협력사, 그리고 판매하고 있는 상품수는 약 8000여 개에 이른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대면 접촉이 제한된 현 상황에 맞춰 모바일 선물에 특화된 배송상품 플랫폼을 개발했다.

최근 기업의 개업이나 가정집들이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가전케어 서비스 중 위생과 직결되는 에어컨 세척 부분에서 '삼성전자의 에어컨 종합세척모바일 쿠폰'을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홈파티', '홀로 캠핑족'을 타겟으로 한 바비큐폭립 제품을 국내 유명 폭립제조사인 K&C푸드와 제휴해 언제든 손쉽게 주문하고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배송상품으로 런칭했다.

기프트레터 석봉상 대표이사는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더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코로나 시대인 요즘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어려운 만큼 새롭게 만든 선물하기 서비스가 소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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