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러 간다" 산에 간 60대, 7일째 행방불명…300여명 투입 수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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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러 간다" 산에 간 60대, 7일째 행방불명…300여명 투입 수색 나서
경주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 경주에서 60대 남성이 사진을 찍으러 나간 뒤 일주일째 귀가하지 않아 관계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4일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A(69)씨가 지난 8일 오전 4시께 "산에 운무를 찍으러 간다"며 집에서 나간 뒤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8일 밤 가족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9일 외동읍 구어산업단지 인근에서 차를 발견했다. 현재 3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인근 산을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한 상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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