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규 KAIST 교수, 국제의료영상학회서 ‘젊은 과학자상’ 수상

국내 연구자 중 첫 수상
가상 재초점 기술 관련 논문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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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윤영규 전기·전자공학부 교수팀이 '2021년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로부터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젊은 과학자 상은 의료영상처리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국제의료영상학회에 출판된 논문 중 학생이나 박사학위 2년 이내 주저자가 작성한 우수 논문에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 연구자가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 교수팀의 논문은 두 장의 현미경 이미지만을 활용해 3차원 영상을 복원하는 '가상 재초점 기술'에 관한 것으로, 가상 재초점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연구에는 신창엽 석사과정 학생, 류현 학사과정 학생이 공동 제1 저자로, 조은서 박사과정 학생이 공저자로 참여했다. 수상자는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홈페이지에 실릴 예정이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윤영규 KAIST 교수, 국제의료영상학회서 ‘젊은 과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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