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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다 쓰지도 않았는데 최대 10만원 또 푼다…文정부, 코로나 극복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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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제도가 지난 1일 시작됐다. 국민지원금의 확대 개념으로 시행되는 것인데, 무턱대고 과소비했다간 캐시백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지출만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 시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올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53만원인 경우,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3%)을 제외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제도 시행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면서 올해 2분기 중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사람이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