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 ‘융합드림팀’ 꾸려 기업 애로 ‘해결사’ 나서

국내 첫 '융합형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공 다른 5명 교수가 기업 난제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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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들이 융합을 통해 기업의 애로 해결에 팔을 걷었다.

28일 KAIST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융합형 산학연계 프로그램(ILP)'을 운영키로 했다.

기술가치창출원 산학협력센터가 운영하는 ILP는 기업혁신, 교육자문, 산학과제 신산업 발굴, 기술이전, 기술창업,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등의 분야에서 융합형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연구 분야가 각기 다른 KAIST 교수 5명이 팀을 이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으로, 산학협력 경험이 많은 40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특히 관련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석학급 교수진 10명이 AI·로봇, 바이오·제약, 소재·전자, 에너지·환경 등 4개 분야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한다. 산학협력센터장인 이건재 교수는 총괄 디렉터를 맡는다

여기에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융합 자문교수단 30명도 참여해 힘을 보탠다.

KAIST 산학협력센터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벤처캐피털 등 산업계를 대상으로 ILP 프로그램에 참여할 연간 회원을 모집,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IL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LP 총괄 디렉터인 이건재 센터장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AI와 소부장 분야의 강소기업 육성에 ILP 프로그램이 기여할 수 있도록 KAIST 교수진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KAIST 교수, ‘융합드림팀’ 꾸려 기업 애로 ‘해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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