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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스맥심 이하니,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21-09-21 12:17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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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스맥심 이하니, 숨막히는 뒤태


미스맥심(MISS MAXIM) 이하니가 서울시 서대문구 아멜리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글로벌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2월호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니는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맥심 모델로, 2016년 8강 출신이다. 이번 화보에서 이하니와 박근나는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유혹하는 스토리의 판타지 화보에 섹시 란제리를 입고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포토]미스맥심 이하니, 숨막히는 뒤태
[포토]미스맥심 이하니, 숨막히는 뒤태
[포토]미스맥심 이하니, 숨막히는 뒤태
[포토]미스맥심 이하니, 숨막히는 뒤태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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