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BN `돌싱글즈` 미스맥심 이아영, 셀카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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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MBN `돌싱글즈` 미스맥심 이아영, 셀카 요정


최근 MBN '돌싱글즈'에서 화제가 된 미스맥심(MISS MAXIM) 이아영이 서울시 양재동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의 8월호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아영은 지난 7월 18일 방송된 돌싱(돌아온 싱글의 준말) 짝짓기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 2회에 출연해 "31살이고, 남성지 맥심의 모델"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7살 아이가 있다. 3살까지 키웠고, 현재 남편 쪽에서 양육하고 있다"라며 "아기만 생각하면 너무 후회된다. 당장 굶어 죽더라도 내가 데려올 걸, 이렇게 못 볼 줄은 몰랐다"라고 이혼 후의 아픔도 털어놨다.



지난 8월 1일 방송에서는 추성연과의 1:1 데이트 도중 "이혼이라는 상황과 남성잡지 모델이라는 직업이 남자를 만나기가 쉬우면서도 어려워요"라며 "나를 쉽게 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라고 말하기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이혼한 전력 때문에 일할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라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MBN에서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 중.



맥심 모델이 되기 전 이아영의 직업은 카지노 딜러였다. 야근이 적은 직업으로 이직하려 2013년 맥심코리아 대표이사 비서직에 지원했으나, 입사시험에서 떨어지고 오기가 생겨 지원한 것이 맥심 모델을 뽑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이 대회에서 이아영은 준우승을 거두며 맥심 모델로 발탁,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2년 만에 은퇴하며 전업주부가 되어 수많은 맥심 독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아영은 여러 해가 지나 우여곡절 끝에 이혼의 아픔을 딛고 2020년 맥심에 돌아왔다.



[포토]MBN `돌싱글즈` 미스맥심 이아영, 셀카 요정
[포토]MBN `돌싱글즈` 미스맥심 이아영, 셀카 요정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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