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3300만원 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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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용산구 소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제9회 현대차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송승환, 이병훈 상무, 김용제 한국공연프로듀서 협회 회장 등 행사 관계자 및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 예술 축제다. 지난 8년간 전국 대학 501개 팀의 1만2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본선 및 시상식 누적 관객 수는 2만3000여명에 수준이다.

올해 행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 애호가들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전 응모한 일반 시민 250명 등 500명을 이른바 '랜선 관람객'으로 초청해 시상식 현장의 열기와 수상의 기쁨을 온라인으로 함께 나눴다.

심사 결과 백석예술대의 연극 '해무'와 서경대의 뮤지컬이 각각 연극과 뮤지컬 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팀당 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 사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 대상을 포함한 13개 부문(단체 7개, 개인 6개)에 걸쳐 총 3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다.

이번 녹화영상은 오는 30일)부터 2주간 공식 유튜브 및 네이버 채널에서 일반 관객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3300만원 상금 수여
'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수상팀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소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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