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환 사장 탈플라스틱 실천 `고고 챌린지`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차영환 사장 탈플라스틱 실천 `고고 챌린지`
차영환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차영환 사장이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부의 친환경 실천 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차 사장은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사장의 추천을 받았다.

KTNET은 친환경 약속 이행을 위해 내부적으로는 사옥 입주자들과 함께 실천하는 내주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고, 대외적으로는 기업들의 전자문서 이용률 제고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 방안으로 정하고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미 회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에서 친환경 용기 사용을 우대하는 차별 가격제를 시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입주사 직원들 누구나 용기 당 500원의 가격 할인을 받는다.

아울러 종이서류 중심의 수출입 절차를 전자화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무역물류·문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차 사장은 "전자문서활용은 무역분야만이 아니라 기업이나 가정의 여러 분야에서 종이 소비를 줄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일은 지구와 우리 자손의 미래환경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차 사장은 고고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과 이경실 코하이젠 사장을 추천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