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가전·가구 등 장기렌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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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가전·가구 등 장기렌털 서비스
제일기획 이커머스 플랫폼 '겟트' 이미지. <제일기획 제공>

이커머스 플랫폼을 신성장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제일기획이 이번엔 유명 가전·가구 장기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일기획은 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겟트(GETTT)에서 장기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겟트는 작년 11월 시작 이후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1~2주 간 단기 렌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 선보인 장기 렌털 서비스는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월 분납 방식으로 고가의 제품을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납금을 완납하면 소유권을 소비자에게 이전한다. 제일기획은 가전 뿐 아니라 패션, 가구, 아트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 1300여개를 장기렌털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은 물론 수입가구 브랜드 허먼밀러, 임스체어, 팻보이, 마벨, 몬스트럭처 등이 입점했다.

회사 측은 겟트 서비스 10개월 만 동안 누적 방문자가 90만명을 돌파했고, 입점 브랜드도 70여개에서 210여개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월 평균 거래액은 서비스 초기와 비개효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 렌탈의 연령대를 2030 세대로 확장해 MZ세대들이 앞선 취향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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