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벤츠 사세요"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온라인서 벤츠 사세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을 오픈하고 인증 중고차 판매를 개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인증 중고차 부문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에 방문하면 전국 23개소, 엄선된 품질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의 매물을 확인할 수 있다. 필터 기능을 사용하면 모델 타입, 바디 타입, 엔진 타입, 가격, 주행 거리, 지역, 최초 등록일 등의 다양한 조건을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게 원하는 차량을 찾아볼 수 있다.

차량을 결정하면 견적서를 요청하거나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는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지금 주문하기 기능을 사용해 100만원의 예약금을 온라인으로 결제해 해당 매물을 선점할 수 있다.

취소 시에는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 이후에는 해당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 방문해 계약서 작성, 잔금 처리, 차량 인도 등 나머지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된다.

벤츠코리아는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 샵을 통해 예약 및 계약금 결제 후 인증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증기간 연장, 자차 사고 부담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벤츠 인증 중고차는 공식 수입된 차량 중 6년 또는 15만㎞ 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98가지 항목의 품질 및 안전성 검증 이후 면밀한 재 상품화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량이다. 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1년 또는 2만㎞까지(선도래 기준) 무상 보증 수리 프로그램,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등의 애프터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인증 중고차를 시작으로 올해 내에 신차 영역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장할 것"이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