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융합 O2O엑스포 내달 13일부터 킨텍스서 열린다

질적향상 목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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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융합 O2O엑스포 내달 13일부터 킨텍스서 열린다
아침에 눈을 떠 휴대폰 화면을 확인하고, 다양한 전자 화면으로 자동차를 다루고, UV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퇴근 후 LED조명에 불을 밝히며, 피부관리를 위해 적외선 기기를 사용하는 등 광융합기술은 현대인의 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되는 분야다. LED, OLED, DISPLAY 및 바이오LED, 전장, 광통신 등을 포괄하는 광융합기술은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로 제2의 전성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광융합분야 전문 전시회인 '국제광융합 O2O엑스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엘이디산업포럼이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다. 글로벌 팬데믹 여파로 금년도부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는 1년에 1번 단발적으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이벤트가 아닌, 물리적 환경을 극복하여 주기적인 프로모션 이벤트, 참가자 이벤트를 연중 진행해 상시적인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 비용이나 절차 없이 바이어와 셀러간의 견적요청과 화상상담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그뿐만아니라 단순 제품/기술 전시만이 아닌, 광융합분야 트렌드와 지원 사업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질적 향상을 가장 큰 과제로 하는 금년 박람회에서는 확정적 방문 바이어를 모집하는 대기업-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국가 제한없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엔지니어링, 한화건설 등 주요 수요처 관계자가 바이어로 방문한다. 또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의 On-Off라인 투어를 진행하여 전시회 개최 시기가 아닐 때에도 우수 제품과 기술이 프로모션 된다.

특히 이번엔 △라이팅 전시관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오 조명, 스마트 조명 등 삶의 질과 건강과 연계되는 기술을 주제로 하며 △DISPLAY-SIGNAGE 전시관은 투명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키오스크 등 첨단 기술이 중점 전시된다. △광융합신기술 전시관에서는 광센서 보안기술, 차량전장, 살균·방역, 식물생장, 헬스케어 등 융복합기술이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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