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9일 개막

박인비, 전인지 등 해외파 VS 국내파 선수들 치열한 샷 대결
국내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통해 색다른 디지털 경험 제공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KLPGA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9일 개막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포스터

KB금융그룹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는 해외파 선수들이 눈에 띈다. 최근 도쿄 올림픽을 마친 세계랭킹 3위 박인비와 세계랭킹 7위 김효주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을 정조준했고,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담금질을 마친 전인지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맞선 KLPGA투어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민지 천하'를 알린 박민지를 필두로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우승컵을 거머쥐며 KLPGA 통산 7승을 달성한 오지현, 직전 메이저 대회에서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작은 거인'?이다연, '가을 여왕' 장하나 등 올 시즌 KLPGA투어 챔피언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안송이, 이예원 선수도 후원사 대회인 이번 대회에 남다른 각오로 선전을 다짐했다.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KB금융은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갤러리와 선수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가상공간에 갤러리가 참여할 수 있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또 디지털 드라이빙 레인지를 운영해 볼 궤적, 스피드, 어택 앵글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대회 최초로 다양한 광고를 전달할 수 있고 폐자재 감소 효과도 있는 디지털 LED 광고보드를 설치한 홀도 운영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KB금융은 이번 대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친환경의 가치를 더했다.

지난 5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시작된 개최 지역과의 상생 활동은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된다. 이천 지역의 다자녀와 한부모 가정을 위해 대회 코스 17번 홀에 'KB GREEN WAVE ZONE'을 운영해 선수들의 볼 안착 시 1회당 이천 햅쌀 20Kg을 적립해 최대 4000Kg을 기부한다.

이천 지역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 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천 시니어 클럽'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소, 장비, 재료, 물품 등을 지원하여 대회장에서 선수와 미디어, 대회 관계자들에게 커피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5번 홀 'KB STAR ZONE'에서는 선수들의 볼 안착 시 1회당 100만원을 적립해 최대 1억원의 희망 장학금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골프팬들의 친환경 관심 제고를 위해 '마세라티'에서 친환경 자동차인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협찬하고, '삼성물산'은 친환경 플랜테리어 공기정화 제품인 '포레어 스마트 가든월'을 '덕시아나'에서는 친환경 소재 사용 매트리스 침대를 홀인원 상품으로 내걸었다.

KB금융 관계자는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KB금융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친환경의 가치를 더한 국내 최고의 메이저 대회를 준비했다" 며 "철저한 코로나19?방역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볼거리 풍성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박재찬기자 jc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