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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SW 라이선스’ 3년 누적판매 2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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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SW 라이선스’ 3년 누적판매 200억 돌파
뱅크웨어글로벌 금융 소프트웨어 제품군

금융IT 기업 뱅크웨어글로벌(각자대표 이경조, 이은중)은 2019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SW 라이선스 누적판매 금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 상반기 농협상호금융과 일본의 신설 인터넷은행, 주요 카드사와 자산신탁사 등에 금융 솔루션을 공급했다. 공급 솔루션은 금융사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코어뱅킹 'BX CBP', 상품팩토리 'BX PF', 신탁사 전용 ERP 'BX ERP',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플랫폼인 'BXM', 대내외 인터페이스 통합 솔루션인 'BXI' 등이다.

지난 4월말 정식 가동한 대만의 인터넷전문은행 라인뱅크 타이완은 예금, 송금, 체크카드 발급, 개인대출 등 소비금융 서비스 구축을 위해 코어뱅킹과 채널계·대외계·애플리케이션 통합용 SW를 도입했다. 동일 SW가 적용된 중국 마이뱅크와 한국 케이뱅크를 벤치마킹한 후, 신속한 서비스 확보와 시스템 유연성 확보를 위해 선택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된 농협상호금융도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뱅크웨어글로벌의 SW를 도입했다.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플랫폼인 BXM과, 대내외 인터페이스 통합연계 솔루션인 BXI 등을 활용 중이다.

주요 신탁사들은 부동산 신탁사 전용 ERP(전사적자원관리) 'BX ERP'를 도입했다. 한국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교보자산신탁 등이 추가 또는 신규 도입을 마쳤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금융 시스템 구축 시 범용 금융SW 활용은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됐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초기 단계"라며 "금융사들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세대 금융 솔루션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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