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발색 표현부터 제형까지 숏폼 영상 리뷰로 손쉽게 확인 가능
왈라뷰 숏폼 영상 리뷰 서비스 쁘이(VV)는 15초~1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제품의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과 사진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발색 표현부터 기초 제품의 제형까지 영상으로 생생하게 표현된다. 또한, 숏폼 리뷰 시청 후 마음에 드는 제품은 클릭 한 번으로 구매가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다. 쁘이는 왈라뷰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틱톡을 필두로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는 물론 글로벌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까지 숏폼 서비스를 차례로 출시하며 숏폼 영상은 완전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왈라뷰는 이러한 숏폼 열풍과 리뷰를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 관심 있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MZ세대의 특성에 착안해 쁘이를 출시했다.
쁘이는 리뷰 축적과 구매 유도가 동시에 가능한 서비스로서 리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브랜드가 직접 제공하는 정보나 광고가 아닌 일반 소비자의 솔직한 리뷰를 통해 구매 결정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간 쌍방향 소통을 유도한다.
왈라뷰는 쁘이 론칭을 기념해 '쁘이 VV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왈라뷰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이 담긴 15초~30초 분량의 세로 동영상 후기를 작성하면 기존 동영상 후기 적립금의 10배를 추가 지급,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쁘이 VV 챌린지 대표 아이템으로 선정된 20개 제품에 한해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숏폼 리뷰 커머스로 거듭난 왈라뷰는 MZ세대 맞춤형 뷰티 제품과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국내에서 축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대표 커머스 플랫폼사와 손잡고 일본 및 동남아 진출을 앞두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