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5개월 만에 40만 가입자 돌파

인기작과 유저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유입 ‘활발, OSMU 콘텐츠 제작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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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5개월 만에 40만 가입자 돌파
사진= 노벨피아. 제공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최근 젊은 층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웹툰과 웹소설이 '스낵컬쳐'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웹소설은 영상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영역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다양한 2차 콘텐츠의 소스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 같은 웹소설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도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트 오픈 5개월여 만에 40만 가입자를 돌파,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며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노벨피아는 베타 서비스부터 다수의 인기작과 독점계약을 진행하며 활발한 독자 유입을 이끌어냈다. 유저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플랫폼의 발전을 도모한 결과, 오픈 5개월여 만에 가입자 수 40만 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플랫폼의 활성화에는 웹소설 IP를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OSMU(원소스멀티유즈) 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게임 제작부터 웹툰화, 오디오북, 이모티콘 제작 등 웹소설 IP에 기반한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체 캐릭터인 '노벨쨩', '피아쨩' 캐릭터를 제작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캐릭터를 활용한 웹소설과 팬아트가 등장했으며, 이에 노벨피아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출시 및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 연재되는 웹소설을 넘어 사이트 내 인기작들을 종이책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펀딩을 통한 출판도 준비 단계에 있다.

노벨피아 관계자는 "급격한 성장의 배경에는 작가 및 유저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플랫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전들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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