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충격 폭로 “OOO이 유럽 배낭여행서 일본 여성을 겁탈했다고…”

“그때 이재명은 1963년생이라고 내게 말했다고 했는데, OOO이 과도한 특종 욕심으로 ‘이재명 스캔들’을 1964년생 이러면서 물타기하여 터트려 버려”
“OOO이 취재원 녹취, 특히 내 녹취는 보관 중이라고 했으니 이번에 공개해주시길”
“11년 전부터 지금까지 난 내가 듣고 직접 겪은 것만 말했다…이재명 심정은 무척 복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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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충격 폭로 “OOO이 유럽 배낭여행서 일본 여성을 겁탈했다고…”
배우 김부선.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이 충격 폭로를 내놓은 가운데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부선은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1년 전에 있었던 자신의 일을 적었다. 그는 "11년 전 OOO과 인터뷰가 끝난 후, OOO이 음란마귀처럼 내게 오래 전 유럽 배낭여행길에서 처음 본 일본 여성을 기차역 앞 침낭 속에서 겁탈(?) 했었다는 말을 자랑스레 했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OOO의 실명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오전 인기 라디오 방송을 진행 중인 유명 방송인이다.

그는 "그 일본 여성은 한 마디도 항의 안 하더라"며 "그 여자도 즐겼던 것 같더라는 미드 같은 말을 자랑처럼 하기에 나는 니들 남자놈들 다 변태들 아니냐 라면서 놀렸지만 속으론 꽤 놀랬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 때 나도 골 때리는 사기꾼놈을 만났었다고 불라불라 했고, OOO이 이름만 자기에게 말 해달라 사정사정하여 순진하게 비보도 전제로 이재명을 말했다. 그때 이재명은 1963년생이라고 내게 말했다고 했는데 OOO이 과도한 특종 욕심으로 '이재명 스캔들'을 1964년생 이러면서 물타기하여 터트려 버린 것"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김부선은 "이재명 관련 인터뷰는 이후 OOO이 녹취가 다 있다고 했는데 OOO씨, 법적 책임 묻지 않을테니 이재명 관련 제가 인터뷰한 전체 녹취 공개 하시기 바란다. 대선 후보 도덕성 검증이다"라고 경고성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부선의 이같은 글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언론에 나온 적이 없는 사안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자신의 게시물 댓글 창을 통해 "OOO이 취재원 녹취, 특히 내 녹취는 보관 중이라고 했으니 이번에 공개해주시길"이라며 "11년 전부터 지금까지 난 내가 듣고 직접 겪은 것만 말했다. 이재명 심정은 무척 복잡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또 "이재명 처럼 나도 거짓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거짓말 할 수가 없다. 거짓말을 싫어한다"고 적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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