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슈웅, 산업통상자원부지정 `전문무역상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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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슈웅, 산업통상자원부지정 `전문무역상사`선정
사진= 주식회사 슈웅. 로고 이미지

대만 전문 유통 에이전시 주식회사 슈웅(김효준 대표, 이하 '슈웅')이 지난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되었다.

전문무역상사는 2009년 종합무역상사 제도가 폐지된 이후 신 시장 개척, 신제품 발굴 및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한국무역협회가 정부의 위임을 받아 운영하며 2020년 기준 삼성물산 등 391개 기업이 지정돼 있다.

슈웅은 한국과 대만에 본사와 지사, 물류 창고를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도매업자회원 수 5만 명에 육박하는 자사 온라인플랫폼에 해외 유통 노하우까지 갖춘 대만 유통 전문 에이전시이다. 슈웅은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브랜드 소싱에서부터 대만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하여 대만 고객들의큰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수출/통관/번역/인허가/마케팅/법률 대응까지 완벽한현지화 지원으로국내 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대만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단순 유통만을 진행하던 기존의 에이전시들과는 달리 슈웅은 고객 브랜드의 마케팅까지 손을 뻗었다. 2019년 현대홈쇼핑과 상품유통계약을 체결하며 대만에 공급하는 상품들의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김정문알로에, DALBA, 클레어스코리아의 제품을 대만1위 TV홈쇼핑에 성공적으로 론칭시켰다. 뿐만 아니라, SNP, 종근당락토핏, byour, nutridday와 같은메이저브랜드들의 독점권도 확보하며, 언택트시대에 발맞춰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와 같은 방식으로 더욱 활발한 유통을 이루어내고 있다. 여기에 왕홍을 통한 라이브방송 마케팅, SNS바이럴 마케팅과 같은 트렌디한 방법으로 고객기업의 브랜드와 상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있다.

한편, 슈웅 플랫폼의 튼튼한 회원제시스템은 높은 구매고객 충성도와 유통제품들의 품위와 가격을 망가뜨리지 않는원칙에 대한 신뢰로 국내 80여개 코스메틱 브랜드의 총판계약을 맺었으며, 작년 한 해 170%이상 성장하며 약 4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주식회사 슈웅의 김효준 대표는 "B2B 비즈니스 온라인 플랫폼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홍콩, 일본 및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하며 올해 매출 100억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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