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 `탁벤져스`, 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 3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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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 `탁벤져스`, 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 3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사진= NGO 단체 희망조약돌. 제공

트로트 가수 영탁의 공식카페 '영탁이딱이야'의 오픈채팅방 '탁벤져스'가 건강기능음료와 세제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을 통해 서울시 노인복지관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 기부는 '탁벤져스' 회원들이 영탁의 신곡 '오케이' 발표를 기념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진행되었다. '오케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OST로 지난 11일 공개되어 유쾌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 `탁벤져스`, 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 3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사진= NGO 단체 희망조약돌. 제공

'탁벤져스' 팬클럽 관계자는 "영탁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독거노인,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영탁을 대신해 전달하겠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후원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빈곤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에 아낌없는 물품 지원을 실천해 주신 탁벤져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빈곤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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