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 “수소에너지·기후변화 R&D로 탄소중립 견인”

국가과기자문회의지원단과 릴레이 소통 간담회
탄소중립 2050 실현에 수소에너지 역할 인식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7일 대전 본원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과 릴레이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종남 에너지연 원장은 '탄소중립과 수소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 후, 최근 개발한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기술 등 수소분야 연구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김 원장은 "탄소중립의 중심에는 재생에너지가 있다"며 "재생에너지 보급이 늘수록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뿐 아니라, 잉여전력의 활용과 향후 재생에너지 무역의 에너지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연은 수소에너지와 기후변화 R&D의 중심에 서서 탄소중립 2050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건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은 "과학기술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에너지연이 핵심적 역할을 해 주고,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에너지연 “수소에너지·기후변화 R&D로 탄소중립 견인”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강건기(왼쪽)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과 김종남(오른쪽)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연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