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에듀, 혼합현실 실감기술 플랫폼 완성. 코딩교육에 접목

4차 산업 확장현실 코딩교육 과정 '씨큐브코딩' 통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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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에스에듀, 혼합현실 실감기술 플랫폼 완성. 코딩교육에 접목
사진= 씨엠에스에듀. 제공

융합 사고력 기반 에듀테크 기업 '씨엠에스에듀(CMS에듀, 대표 이충국)'가 온라인 사고력 수학 수업에 활용하는 콘텐츠 기술을 코딩교육에 접목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실감교육 플랫폼'을 완성했다.

이에 씨엠에스에듀는 혼합현실 실감교육 플랫폼을 코딩교육에 접목한 '4차 산업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코딩교육 과정'을 자사의 코딩교육 브랜드 씨큐브코딩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혼합현실은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스마트한 환경이다. 현실 공간에 가상의 오브젝트를 배치하거나, 현실 오브젝트에 가상의 공간을 구성하는 등 메타버스(Metaverse) 구현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아우르는 혼합현실의 기술을 망라하는 개념이다.

출시에 앞서 6월 24일 씨큐브코딩 분당센터에서 진행된 '확장현실 기술체험 특강'에서 본 기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다. 이날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혼합현실 실감교육 플랫폼을 이용한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체험이 두 시간 진행됐다.

특강에서 학생들은 공 멀리 보내기, 슈팅게임 등 다양한 VR키트를 직접 만들며 공간 몰입과 입체감 등 가상현실 기술의 특징을 체험했다. 특히, 증강현실 체험에서 블록코딩으로 3D 입체 콘텐츠를 구현하고, 5G 통신망 기반의 스마트폰과 연결된 AR 안경을 통해 자기가 만든 콘텐츠를 구동했다. 일반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VR, AR 기술을 몸으로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수업에 참여한 김모(초4) 군은 "코딩으로 VR 게임을 만들어보니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코딩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다음 체험수업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씨엠에스에듀 이충국 대표는 "메타버스 3D 공간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지식과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혼합현실 실감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현실 기술에 관한 이해도와 SW·코딩교육에 관한 흥미를 높여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엠에스에듀는 혼합현실 실감교육 플랫폼을 씨큐브코딩 프로그램에 우선 적용한 후, 사고력 수학 등 씨엠에스에듀의 여러 교육 사업 분야에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AR 안경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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