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하유 LMS API 연동형 표절검사 ‘CK브릿지’, 신SW 상품대상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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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하유 LMS API 연동형 표절검사 ‘CK브릿지’, 신SW 상품대상 장관상 수상
사진= 무하유. 제공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API 연동형 표절검사 서비스 CK브릿지-카피킬러가 28일 신SW상품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 SW상품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국내 개발된 소프트웨어 중 우수상품을 선정·시상함으로써 국내 개발 소프트웨어의 판매확대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을 육성하는 시상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데모심사, 3차 GS인증 심사를 통해 상품성과 기술성, 독창성, SW품질 등의 종합적인 심사를 거친다.

이번 수상에서 CK브릿지- 카피킬러는 "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시장이 급증하는 가운데 부정행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CK브릿지-카피킬러는 LMS에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API형 표절검사 서비스이다. LMS에 제출되는 과제물을 실시간으로 표절검사하여 교강사가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표절률과 비교된 문서의 정보를 제공한다. CK브릿지에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표지, 목차, 참고문헌 등의 문서 영역을 자동으로 인식해 표절률에서 제외하는 것은 물론이고, 올바르게 작성한 출처표기만을 인식해서 표절률에서 제외한다. 또한, 학내에서 공유되는 족보를 사용한 표절이나 소스코드 표절 검사도 가능하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CK브릿지는 코로나 19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교육시장의 필수 서비스가 되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이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하유는 지난해 일본어 전용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모니터'로 일본에 진출한 바 있으며, CK브릿지와 같은 일본 교육시장용 LMS API 연동형 표절검사 서비스를 출시 할 예정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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