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서비스 ‘승부수’

KT·삼성SDS·네이버·NHN·가비아 클라우드서 ‘ICT웍스’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인프라·플랫폼·솔루션을 묶은 ‘가상화 전산실’ 키우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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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서비스 ‘승부수’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가 국내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 광범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운다.

인프라닉스는 KT,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NHN, 가비아 등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 공조해, 멀티 클라우드 상에서 'ICT웍스'(ICTWorks)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최근 정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의 클라우드 지원서비스에 등록돼 공공기관들이 손쉽게 채택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서비스 전문시스템에 등록되면 수요기관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정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통 ICT 인프라 관리솔루션 기업에서 출발한 인프라닉스는 최근 클라우드로 범위를 넓히고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솔루션을 묶은 토털 ICT 인프라·솔루션 서비스를 키우고 있다. 그러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와 맞춤 개발환경 위에 전문 솔루션 기업들이 보유한 SaaS(SW서비스) 솔루션을 결합해 제조기업, 교육, 게임, 의료, 소상공인, 스마트시티 등 산업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명 '가상화 전산실'인 ICT웍스 매니지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ICT웍스 매니지드 서비스에는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컨설팅 △구축·운영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모니터링·관제·장애처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수요기관은 클라우드 자원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인프라닉스는 지난 4년간 9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방법, 전환절차, 인프라 구성요소별 기술규격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 표준 인증을 획득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M-콘솔 SaaS' 기반의 자체 서비스 운영센터인 'M-센터'를 통해 24시간 365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CSP 5개 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기술 엔지니어링과 관리·운영까지 전문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자체 M-센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들이 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도입·운영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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