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는 "유저가 보유한 FIL을 예치하여 FIL과 CRFI를 이자로 받을 수 있다"며 자유자재로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동일한 방법으로 CRFI을 예치하여 CRFI 와 FIL을 이자로 받을 수 있다.
크로스파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테스트중인 크로스파이의 Dapp은 90일, 180일, 365일, 540일로 나누어져 있다"며 "기간과 수익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보기 편한 UI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크로스파이는 생태계의 모든 합성자산을 CRFI 토큰을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게 할 예정이며, 나아가 자체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설립하여 시장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크로스파이는 해당 디파이 프로젝트 및 생태계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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