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대학 정시 수능 전형 대폭 증가...반수생 `도약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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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5개 대학들의 2022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27%(3,741명) 증가한 17,589명이다. 또한 의예과, 치의예과, 수의예과, 약학대학의 경우 의약학계열 전체 모집 인원의 41.6%(2,746명)를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즉,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의 경우 10명 중 4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여기에 수시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는 것까지 고려하면 주요 상위권 대학의 2022학년도 수능 전형 선발 규모는 전체 정원의 50% 가까이 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상위권 대학 정시 수능 전형 대폭 증가...반수생 `도약의 기회`
정시모집 선발 확대는 수능 학습 비중이 큰 재수생에게 상위권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수시모집을 위한 학생부 관리에 힘쓰고 있는 고3 재학생과 달리 재수생의 경우 수능 대비에만 전념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 상승 가능성이 높아 정시모집에서 유리하다.

실제로 매년 정시모집에서 재수생이 두각을 나타내는데, 지난해 주요 상위권 대학의 정시모집 합격자 통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2021학년도 고려대와 한양대 정시 합격자 중 69.4%, 즉 10명 중 7명이 N수생인 것이다.

상위권 대학 정시 수능 전형 대폭 증가...반수생 `도약의 기회`
특히, 올해는 수능 전형 선발 인원 증가로 합격선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상위권 대학의 수능 전형 선발 인원의 증가 폭이 커 상위권 대학 합격선 하락이 더 클 전망이다. 무엇보다 약대 수능 전형 선발로 인해 자연계는 합격선 하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은 "올해는 지난해 수능과 같은 성적을 받더라도 좀 더 상위권 대학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아직 재수를 시작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반수를 통해 수능 성적을 향상시킨다면 충분히 상위권 대학 진학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메가스터디학원에서는 반수생들에게 최적화된 '2022 반수시작반'을 모집 중이다. 반수시작반은 학생의 시기별, 개인 수준별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자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반수에 최적화된 수업 시수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을 철저하게 관리해 빈틈없는 수험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2022 반수시작반'은 메가스터디학원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문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0개 통합 종합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상담예약을 통해 입시전문 컨설턴트와의 개인 맞춤 심층상담을 진행 중이다. 해당 내용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 상담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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