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 "보안시장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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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 "보안시장 영토 확장"
남환우(왼쪽 다섯번째) 롯데정보통신 플랫폼사업본부장, 이준성(〃 네번째) KT텔레캅 기업사업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KT텔레캅(대표 장지호)과 융복합 보안시장을 공동 공략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롯데정보통신 정보보안 컨설팅과 KT텔레캅 물리보안 솔루션 역량을 융합해 보안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내부 전문 인력이 컨설팅부터 관제, SI(시스템통합),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종합 보안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KT텔레캅과의 협력을 통해 물리보안까지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안면인식, 모바일사원증 기반 롯데그룹 전용 출입통제시스템 개발 △보안시스템 사업 공동 추진 △KT텔레캅 출동·관제 인프라 활용 등에 합의했다. 향후 롯데그룹 보안시스템 적용을 시작으로 외부 융복합 보안솔루션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남환우 롯데정보통신 플랫폼사업본부장은 "KT텔레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사업자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성 KT텔레캅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KT텔레캅의 물리보안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문기업 파트너십이 강화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롯데정보통신의 정보보안을 융합해 한층 전문적인 솔루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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