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대시,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5기 선발 드로니아 사업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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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대시,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5기 선발 드로니아 사업화에 박차
사진= 드로니아 서비스 화면(더대시. 제공)

빅데이터 기반 드론 방제 작업 지원 솔루션 드로니아를 운영 중인 더대시가 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Challenge+) 5기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는 NH농협은행 주관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에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는 물론, 프롭 테크,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27개 혁신 기업이 선발됐다. 선정 기업에는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 제휴와 데모데이 참여, 투자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드로니아는 다수가 참여하는 드론 방제 작업 시 작업의 분배, 담당 드론 방제 전문가 초대, 필지 주소 확인, 작업 현황 추적, 보고서 자동 완성 등의 기능을 담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기존의 드론 방제 작업의 관리자들이 서면을 활용하여 비효율적으로 진행하던 다수의 작업들을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대시 김학준 대표는 "NH디지털혁신플러스의 참여를 통해 농협과의 협력을 진행하여 업계에 정밀 방제를 지원하는 드로니아를 도입하고 보고 체계 구축, 지역 농협에의 약해 민원 최소화 등 드론 방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더대시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드론 서비스 시장에서 드로니아의 필요성 인정받아 NH농협은행, LX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시 등의 지원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있다' 서비스를 통해 한차례 큰 관심을 받은 기업 더대시는 현재 드로니아의 베타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용자 의견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가입한 사용자들에 한하여 정식 출시 이후 1개월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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