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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마트오더 패스오더-팔공티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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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마트오더 패스오더-팔공티와 업무협약
사진= ㈜페이타랩. 제공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패스오더'를 운영하는 ㈜페이타랩은 밀크티 전문 카페 프랜차이즈 팔공티와 패스오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페이타랩은 합리적인 가격의 대용량 커피·밀크티를 판매하는 '팔공티'에서 패스오더 앱(APP) 주문이 가능하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패스오더 입점 시 무료체험 3개월, 중개수수료 0%, 업계 최저 카드수수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34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가맹점을 늘리고 있는 팔공티는 이번 패스오더 도입을 통해 비대면 주문 수요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패스오더와 함께 다가오는 카페 여름 성수기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가맹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패스오더는 비대면 카페주문앱(APP)으로 고객이 어플을 통해 미리 주문과 결제를 마친 후 매장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다. 매장에서는 기존에 쓰던 포스기(POS)에서 터치 한 번으로 주문접수를 받는다. 회전율이 생명인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에서는 주문접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출근 시간대에는 1초에 최대 91잔의 커피가 패스오더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 속 카페 프랜차이즈들의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커피전문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변 커피 전문점과의 경쟁력 확보 및 매출 안정화를 위해 추가적인 판매 채널 확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패스오더에 따르면 메가커피, 쥬씨, 카페봄봄, 하삼동커피, 카페051, 텐퍼센트커피, 몬스터커피, 더치앤빈 등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 브랜드가 다수 입점되어 있으며, 핵심상권 커피전문점 3곳 중 1곳은 패스오더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현재 지속적으로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와 제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이번 팔공티와의 협약을 통해 더욱 프랜차이즈 입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페이타랩 곽수용 대표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로 인해 스마트오더는 카페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팔공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전국의 팔공티 매장에서 편리한 주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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