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크롬북·노트북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리퓨터 레노버 크롬북 및 씽크패드 5종, 18일 나라장터 신규 제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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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크롬북·노트북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레노버 크롬북 500e Gen2 [출처:리퓨터]

국내 정부조달 PC, 모니터 제조기업 ㈜리퓨터(대표 김명자)는 글로벌 PC 제조회사인 레노버(Lenovo)의 크롬북과 노트북을 지난 18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금번 신규 등록한 제품은 레노버의 △500e 크롬북 △씽크패드 E15 2세대 3종 △씽크패드 P1 3세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까지 총 5개 제품이다.

레노버는 2021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PC 시장 점유율 24.3%(IDC 기준)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5개의 R&D 연구소와 4개의 새로운 AI혁신센터 및 34개의 생산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PC 제조기업이다.

코로나 19로 변화한 한국 교육 업계와 교육용 크롬북 시장 성장에 맞춰 출시한 레노버 500e 크롬북 2세대는 레노버의 스마트 기술을 집약한 교육용 디바이스다. EMR 스타일러스 펜과 10 포인트 멀티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최신 학습환경을 갖췄으며, 360도 힌지를 적용해 태블릿PC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씽크패드 E15 2세대(15.6형)는 AI 기반의 지능형 냉각 기술이 적용됐다. 인텔의 11세대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어떤 작업도 최적의 성능으로 끌어올려주며, 썬더볼트 4를 제공해 차세대 디바이스를 보다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씽크패드 P1 3세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10세대 인텔 코어 i7-10750H 프로세서 기반의 강력한 처리 성능이 강점이다. 엔비디아 T1000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전문가가 사용하기 적합 하며, DDR4 32GB의 넉넉한 메모리 용량으로 더욱 많은 양의 작업 처리가 가능하다.

레노버 노트북 컴퓨터 정부조달 공급계약사 리퓨터 관계자는 "나라장터는 제품 기술력 및 품질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만을 엄선해 제공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이번 레노버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나라장터에 등록해 더욱 많은 이들이 우수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노버 제품을 공급하는 리퓨터는 1993년 3월 설립, 2014년 데스크톱컴퓨터 직접생산기업 등록, 지난해 4월 레노버 노트북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공급사로 선정됐다. 2020년 기준, 조달청 나라 장터 종합쇼핑몰 노트북 공급실적 3위를 기록하는 등 삼성과 엘지의 뒤를 잇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원공급장치 내장형 컴퓨터시스템의 절전장치 및 방법'관련 특허를 등록하고 '사포닌 증진을 위한 돌외재배 자동제어 기술'로 신기술인증을 받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업체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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