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다음세대재단과 ERP 협약…비영리 스타트업 경영관리 돕는다

비영리 스타트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계관리, 교육,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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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다음세대재단과 ERP 협약…비영리 스타트업 경영관리 돕는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가운데 오른쪽)와 방대욱 미래세대재단 대표(가운데 왼쪽)가 협약식에서 비영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제공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과 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이 비영리 스타트업의 회계관리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박대호 도원회계법인 회계사, 비영리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사무공간 '동락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회계시스템 구축은 물론 회계 전문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 스타트업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다음세대재단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 스타트업들은 최대 18개월까지 영림원소프트랩의 '시스템에버 비영리'를 무상으로 지원받고, 회계 교육과 개별 컨설팅도 제공받게 된다.

다음세대재단은 지난해부터 비영리 스타트업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활동을 해 왔다. 크레비스파트너와의 모금 솔루션 관련 협약을 시작으로 법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과 법률지원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도 IT, 디자인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영림원소프트랩의 지원으로 비영리 스타트업들이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비영리 조직들의 회계 관리 효율화를 돕고 이들이 목적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품질 좋은 비영리 전용 ERP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비영리 스타트업들의 회계 투명성 확보와 경영개선에 도움을 주겠다"며 "이번 협약이 새로운 비영리 ERP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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