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돌 맞은 네이버 `프로젝트 꽃`…"중소상공인 성공 통한 분수효과 증명"

45만 스마트스토어·200만 스마트플레이스·160만 창작자
창업 준비부터 금융·컨설팅 분야까지 촘촘한 SME 케어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5돌 맞은 네이버 `프로젝트 꽃`…"중소상공인 성공 통한 분수효과 증명"
'프로젝트 꽃' 이미지. 네이버 제공

5주년을 맞은 네이버 장기 방향성인 '프로젝트 꽃'이 온·오프라인 SME(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이끌고 탄탄한 비대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며, 작은 성공들의 파급력인 분수효과를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SME와 창작자들에게 제공한 스마트한 기술도구와 데이터 지원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꽃은 현재, 금융·물류·컨설팅 분야로까지 SME만의 영역이 확장되며, 독자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네이버 측은 "프로젝트 꽃을 관통하는 다양성과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플랫폼 진화 앞당긴 '프로젝트 꽃'= 26일 IT업계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2016년부터 '프로젝트 꽃'을 통해 SME 및 창작자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본격화해왔다. 네이버는 SME와 창작자들이 플랫폼이 정한 하나의 룰에 갇히지 않고,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자신만의 방식에 따라 사업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고자 했다.

예컨대 SME가 자신의 스토리를 올리고 상품을 구성해 독립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스토어'와 사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는 데이터 분석 툴인 '비즈어드바이저', 결제 외에도 회원 가입부터 배송 추적, 포인트 적립까지 총체적인 주문 관리를 지원하는 '페이 시스템', Ai(인공지능) CS 대응 도구인 '챗봇', 코로나19의 한계를 극복해 낸 '라이브커머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검색과 인공지능 추천 기술로 SME와 일반 사용자를 더욱 자주 긴밀히 연결하고 서로를 발견하게 만들었다.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 AiTEMS(에이아이템즈)와 AirSPACE(에어스페이스)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SME의 상품과 스토어, 장소 등을 추천해 일반 큐레이션 방식에 비해 각각 8.5배, 5배 더 많은 SME들이 일반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다.

◆매년 1만 명 온라인 창업 목표가 5년 만에 45만 창업으로 이어져 = 프로젝트 꽃 시작 당시 네이버는 매년 1만 명의 온라인 창업을 만들어내는 계획을 발표했다. 5년이 지난 현재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45만 명의 온라인 창업자들이 네이버 플랫폼에 엄청난 활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스토어 SME의 지난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17조 원 규모를 이루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제 상황에 희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성숙 한성숙 대표는 "5년 전에 네이버는 산지의 생산자부터 가죽 공방의 사장님까지, 수많은 분들의 다양성을 품어낼 수 있는 플랫폼, 이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표로 프로젝트 꽃을 시작했다"며 "5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이 아니라, 플랫폼 위의 수많은 SME와 창작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프로젝트 꽃'을 통해 보여온 진정성과 성장의 궤적이 성공적이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 5주년을 기념하는 안팎의 특별 이벤트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달 25일까지 '사장님 스토리 공모전'을 열고 우수 스토리 선정 및 추첨을 통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포인트를 다양하게 지급한다. 또 프로젝트 꽃을 함께 해 온 임직원 대상 이벤트 '프레젠트 꽃'도 한달 간 진행된다. SME들의 성장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자, 사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고민하는 기획자 등 모든 분야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네이버 임직원들이 프로젝트 꽃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기념하는 취지로, 7000여명의 모든 네이버 임직원들이 가족이나 지인 한 분을 선택해 꽃을 주제로 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5돌 맞은 네이버 `프로젝트 꽃`…"중소상공인 성공 통한 분수효과 증명"
네이버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